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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새해 2일 항소심…'이시형 다스 퇴사' 영향은?

입력 2018-12-31 08:28 수정 2018-12-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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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이틀 뒤인 새해 1월 2일 본격 시작됩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1심과 달리 항소심에서 공격적인 재판 전략을 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의 장남 이시형 씨가 다스로부터 퇴사 통보를 받은 것도 주목됩니다.

손수호 변호사와 이명박 전 대통령 항소심의 쟁점과 이시형 씨의 다스 퇴사에 따른 영향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새해 2일 이명박 항소심 첫 공판기일


  • 1심과 달리 항소심에서 증인 대거 신청

 
 
  • 내달 9일 이학수 증인 출석…공방 쟁점은?


  • 1심 '스모킹건' 김백준…항소심에서는?


  • 이시형, 다스로부터 퇴사 통보 받은 배경은?


  • 이시형 퇴사, 미 국세청 소환 조사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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