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신년특집 토론] 쟁점① 왜 언론은 불신의 대상이 됐나?

입력 2020-01-01 23:20 수정 2020-01-02 22: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앵커]

신년 특집 대토론 '한국 언론, 어디에 서 있나'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다룰 쟁점, '왜 언론은 불신의 대상이 되었나?'입니다. 어려운 얘기이죠. 어려운 얘기이지만 또 피해갈 수 없는 논제이기도 해서 저희들이 제일 먼저 올렸습니다. 언론에 대한 불신 혹은 조롱 이런 것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단어, 이제는 뭐 거의 보통명사처럼 되어버렸습니다만 '기레기'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는. 저희들이 듣기에는 때로는 불편하기도 하지만 또 들으면서 반성할 때도 물론 당연히 있는 것이고요. 네 분께서 가지고 있는 우리 언론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 키워드는 '기레기'로 해서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레기'라는 단어는 정당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 유 작가님께서 시작하시죠.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신년특집 토론] 쟁점② 유튜브, 기존 언론의 대안 될 수 있나

[신년특집 토론] 쟁점② 유튜브, 기존 언론의 대안 될 수 있나

2020-01-01 23:17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신년특집 토론] 쟁점③ 언론이 다시 신뢰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신년특집 토론] 쟁점③ 언론이 다시 신뢰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손석희 앵커, 안나경 앵커 / 2020-01-01 23:27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풀영상｜신년특집 대토론 1부] '한국언론, 어디에 서 있나'

[풀영상｜신년특집 대토론 1부] '한국언론, 어디에 서 있나'

손석희 앵커, 안나경 앵커 / 2020-01-01 23:31

 

관련기사

[신년토론] '기레기' 표현 정당하게 쓰이고 있나…4인의 시각은? [신년토론] '기레기' 남용? 알릴레오 예로 든 진중권에 유시민의 반론 [신년토론] 언론 신뢰도 조사해보니…커지는 '유튜브 영향력' [신년토론] 진중권 "잘못된 방송" 프로그램명 거론하자…정준희의 질문은
광고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