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선진국도 '복면' 금지?…"독일, 시위 보호 목적이 앞서"

입력 2015-11-25 09:07 수정 2015-12-02 00:3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테러방지법 처리를 촉구하고, 복면 시위를 하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어제(24일) 대통령의 발언, 앞으로 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전문가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김경진 변호사가 나오셨습니다.

Q. '복면시위 금지법'…어디까지가 문제?

Q. 복면 착용 이유로 처벌 가능할까?
"복면착용관련 명확한 기준 없어"

Q. 새정치 "성소수자 등 사생활 침해 우려"

Q. 독일·프랑스 등 선진국도 '복면' 금지?
"독일, 집회 금지보다 보호 목적이 앞서"

Q. 새정치 '차벽금지법' 맞불…논란은?

Q. '2차 집회' 금지 검토…위헌 가능성?

관련기사

"평화 집회 위해"…조계종, 정부-민노총 중재 나선다 한상균 위원장 조계사서 닷새째…보수단체 몸싸움도 조계종, 한상균 '신변 보호' 수용…중재 요청엔 논의 조계종 화쟁위원회, "정부·정치권과 대화 나서겠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