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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기재부 질타…"자영업 '손실보상' 저항 말라"

입력 2021-01-22 14:41 수정 2021-01-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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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여권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정세균 총리도 목소리를 내고 있죠. 어제(21일) 기획재정부 향해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제한 피해 보상하는 '자영업 손실보상제' 법제화 지시했는데,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 정세균 "자영업·소상공인 '코로나 손실보상' 제도화"
· 정세균 "가능하면 상반기 중에 제도개선"
· 헌법 23조 "공공필요에 의한 제한, 정당한 보상 지급"
· 이낙연 "자영업자 손실보상, 당정과 원칙적 합의"
· 정치권 법안들 월 최대 24조원 필요
· 여당, 전방위 '손실보상제 도입' 압박
· 김용범 기재1차관 "법제화한 나라 찾기 어려워"
· 정세균 "이 나라가 기재부의 나라냐?"
· 정세균 "자영업 손실보상 저항 말라" 기재부 질타
· 김용범 기재1차관 "검토해서 국회 논의"
· 홍남기 "가보지 않은 길…재정은 화수분 아냐"
· 홍남기 "입법화하면 막대한 재정 소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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