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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조현병 환자 범죄'에 공포 확산…사회적 대책은?

입력 2018-11-05 10:10 수정 2018-11-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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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경기도 광명과 광주광역시 그리고 인천에서 조현병 진단을 받은 피의자들의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우리 사회에 다시 한 번 조현병에 대한 우려가 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무조건적인 공포심을 갖기 보다는 조현병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지난달 말 조현병 범죄 세 차례 발생

 
  • 조현병 환자에 대한 공포심 확산하는데?

 
  • 조현병으로 인한 강력 범죄 발생 실태는?

 
  • 높은 재범 비율…어떻게 봐야하나?

 
  • 사회적 편견 때문에 치료 꺼리는 악순환

 
  • 조현병 환자에 대한 이해와 공존 대책은?

 
  • 엽기적 괴롭힘 자행…양진호의 심리는?

 
  • 화이트칼라 사이코패스 가능성?

 
  • 외부에 알리지 못한 피해자들 왜 그랬나?

 
  • 폭행 말리지 않고 방관한 직원들 심리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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