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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인 클래스" 최지우X오연수, 절친 여배우들

입력 2016-11-04 17:39 수정 2016-11-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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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절친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경민이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서 잠깐 나온 연수랑, 정신없이 드라마 찍고 온 지우와 유선, 아들 생일 저녁 살짝 미루고 잠시 온 호선이, 언제 봐도 즐겁고 반가운 동생들과 유쾌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지우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했고, 윤유선은 오연서 곁에서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돌아온 오연수, 유호정의 언니 유호선, 밝은 표정의 이경민 원장의 모습도 보인다. 절친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행복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윤유선은 MBC '쇼핑왕 루이'에 출연 중이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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