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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김경수 구속영장 심사' 박범석 판사는 누구?

입력 2018-08-17 19:13 수정 2018-08-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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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지금 보셨습니다만, 오늘(17일) 오전에 김경수 경남지사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최민희 전 의원, 노동일 경희대 교수, 그리고 노영희 변호사와 함께 얘기해보겠습니다. 세 분 어서오십시오.

오늘 김경수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지금 진행중인데, 쟁점은 결국은 '김 지사가 킹크랩 시연을 봤느냐 안봤느냐', 그렇죠? 앞에 부분에 있어서는 경공모에 대한 설명은 '봤다' 라는 것들을 김 지사가 인정을 했는데, 뒷 부분에 있어서의 '킹크랩 시연까지를 봤느냐 안 봤느냐'가 쟁점이잖아요. 그런데 오늘 특검이 "봤을 정황이 있다", 그런 것들을 증거로 제출을 했다면서요? 무슨 얘기예요?
 
 
▶ 김경수, 오늘 영장실질심사

▶ '킹크랩 시연회'의 진실은?

▶ '청와대 회동' 여야 협치 시동

▶ 대통령의 '느티나무 만년필' 선물

▶ 민주당 전당대회 D-8

▶ 김기춘 "박근혜가 지시"

▶ 비밀 회동, 황교안도 있었다

▶ 대체복무로 지뢰 제거?

▶ 제초·제설 사역 사라진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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