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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200억 원대 아웃도어 용품 횡령 혐의로 피소

입력 2016-04-25 21:20 수정 2016-04-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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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로 유명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백억 원대 아웃도어 용품을 빼돌린 혐의로, 아웃도어 업체 '네파'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네파는 고소장에서 서 교수가 대표로 있는 재단법인'대한국인'에 200억원 상당의 아웃도어 용품을 6·25 참전용사들에게 전해달라고 기부했지만 다른 회사에 팔아넘겼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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