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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화 속 '정의 형사'가 낙동강변 살인사건 가혹행위 사실상 승인"

입력 2021-02-05 15:48 수정 2021-02-05 16:06

박준영 변호사 "당시 수사 지휘 형사과장은 꼭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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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변호사 "당시 수사 지휘 형사과장은 꼭 공개해야"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 사건 재심 변호를 맡았던 박준영 변호사 바로 연결해서 내용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아까 저희와 사전통화에서 이번 사건은 당시 경찰의 조직적 가담이라고 하셨어요. 근거가 뭡니까?
 
  • 경찰의 조직적 가담 주장…근거는?

    당시 형사과장 책임 하에 사실상 고문 등 묵인 및 승인

 
  • 경찰이 당시 무리한 수사한 이유는?

    본인들 잘못 인정할 수 없어 고문 등 가혹행위

 
  • 피해자들, 고문 수사관들 공개 원하는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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