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문 대통령, 23일 방중…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입력 2019-12-10 21: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23일에 한중일 정상회의를 위해서 1박 2일 동안 중국을 방문합니다.

이 기간 동안에 시진핑 중국 수석과 정상회담을 추진 중인데, 북미 갈등이 높아지는 만큼 대북 설득 등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아베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갖고 수출규제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기사

청 "다양한 외교해법" 찾지만…북·미 '말싸움' 선 넘으면? 한·미 정상, 전화 통화…"북·미 대화 모멘텀 유지 공감" 문 대통령, 왕이 외교부장 접견…'중국 역할' 촉구 한·일 국장급, 16일 '수출규제 담판'…정상회담 전 해법 찾나 트럼프 경고에 "더 이상 잃을 것 없다" 되받아친 북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