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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뉴스] 7살 맞아? '리틀 비욘세' 이름값 제대로 하네

입력 2013-02-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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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비욘세, 이름 값 제대로 하네"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리틀 비욘세' 에이지아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미라클 코리아'에 출연해 무대를 장악했다.

LA에서 온 '리틀 비욘세' 에이지아는 생후 18개월 때부터 체조를 시작하고, 4살 때부터 전문 댄스대회에 참가한 '모태댄서'로 수많은 대회에서 수상한 댄스 신동이다.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풍긴 에이지아는 폭발적인 댄스와 당당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매료 시켰다. 또 '리틀 싸이' 황민우와 듀엣으로 ‘트러블 메이커’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되는 '미라클 코리아'는 국내외 공연단과 뮤지션이 출연해 기적의 공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만장일치를 받은 출연자는 1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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