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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도공에 역전승…통합우승까지 1승 남았다

입력 2019-03-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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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흥국생명이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흥국생명은 어제(25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도로공사에 3세트까지 밀렸지만, 4~5세트를 모두 잡으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에이스 이재영이 34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끈 흥국생명은 통합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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