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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화·선화 자매 15골 합작…SK, 핸드볼리그 3연승

입력 2018-12-31 08:52 수정 2018-12-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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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화, 김선화 자매가 15골을 합작한 SK가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3연승을 거뒀습니다.

SK는 30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27대 24로 이겼습니다.

3연승을 거둔 SK는 4승 1패로 삼척시청과 함께 공동 2위로 오르며 5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선두 부산시설공단을 뒤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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