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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위기' 아산 무궁화 축구단 어디로?…방안 논의

입력 2018-11-05 10:00 수정 2018-11-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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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축구 연맹이 선수 모집 중단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아산 무궁화 축구단의 처리 방안을 5일 논의합니다.

경찰청의 선수 모집 중단으로, 아산에는 내년부터 클럽 자격 최소 인원인 20명에 6명이 모자라는 14명만 남게 됩니다.

연맹은 아산이 오는 11일까지 충원안을 내놓지 못할 경우, 1부 리그 승격 자격을 박탈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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