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제에서 적으로…'김영사 진실 공방' 문화계 영향은?

입력 2015-07-28 15:5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양성희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사제에서 적으로▼="">

Q. 박은주 전 사장이 '출판여왕' 된 이유는?

Q. 박은주 전 사장이 기획한 출판물들은?

Q. '출판여왕' 박은주, 갑자기 사퇴했었는데?

Q. 김 회장과 박 사장, 어떤 갈등 있었나?

Q. 김영사 분쟁, 문화계에 어떤 영향 줄까?

[양성희 기자의 한마디 : 최고 출판사의 부끄러운 민낯. 공든 탑도 쉽게 무너진다]

+++

[앵커]

대한민국 세기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배용준-박수진 커플이 어제(27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소속사 사장과 소속 배우로 만나 이제 부부가 됐습니다. 한류의 원조 '욘사마' 배용준 씨의 웨딩스토리 좀 풀어볼까요.

<'욘사마' 품절되다▲>

Q. '원조 한류스타' 배용준의 결혼식은?

Q. 배용준·박수진 어떻게 만났나?

Q. '욘사마'의 파급력 어느 정도였나?

[양성희 기자의 한마디 : 아시아가 지켜보니 행복하길!]

관련기사

교주와 제자 사이?…'진흙탕 싸움' 김영사에 무슨 일이 김영사 회장 '횡령 혐의' 피소…"법당에 돈 바쳐" 폭로전 팬들로 북적이던 '욘사마' 결혼식 현장…비공개 식 올려 배용준, 오늘 박수진과 결혼… "떨리면서도 설레는 마음"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