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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연이어 쏘는 북한, 미국과 대화 제스처일 수도"

입력 2014-03-04 18:59 수정 2014-03-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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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 미사일, 도발인가 훈련인가'. 북한이 최근 열흘새 미사일과 방사포를 쉴 새 없이 쏘고 있습니다. 오늘(4일)도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오전 오후에 신형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에 여러 발 발사했다고 합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해서 올해 연이은 이런 발사, 속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 기자님께 여쭤볼게요. 방사포와 미사일의 차이점이 정확히 무엇입니까?


Q. 북한의 연이은 무력시위 배경은
[서화숙/한국일보 선임기자 : 북,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불만 표시.]
[강찬호/중앙선데이 정치에디터 : 미사일 발사, 미국과 대화 제스처일 수도.]
[소종섭/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 북, 박근혜 정부의 '화해 의지' 시험해 보려는 듯.]

Q. 청와대, 북한 무력시위에 미온적인데

Q. 미국 "안보리 결의 위반" 비판, 제재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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