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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아틀리에 스토리4' MC 발탁.."행복한 작업될 것"

입력 2016-09-19 10:42 수정 2016-09-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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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문지애가 SKY A&C '아틀리에 스토리 시즌4'의 새 MC로 발탁됐다.

'아틀리에 스토리'는 이번에 4번째 시즌을 맞이한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명하는 고품격 미술 전문 프로그램. 문지애는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정상급 미술가들의 아틀리에를 찾아가 그들의 작품과 예술 인생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지애는 '아틀리에 스토리'를 통해 유쾌함은 물론, 아나운서다운 지적인 매력과 편안한 진행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첫 촬영을 마친 이후 문지애는 SNS를 통해 "아름다운 것을 맘껏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작품들을 가까이서 바라보고 무려 그 작가들과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에너지와 영감을 얻는 행복한 작업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틀리에 스토리 시즌4'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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