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발목 부상' 북 쇼트트랙 최은성…올림픽 출전 청신호

입력 2018-02-07 09:3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지난 2일 훈련 도중 발목을 다친 북한 쇼트트랙 최은성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은성은 찢어졌던 발목 부위의 봉합실을 7일 제거할 예정이고, 1주일 가량 휴식을 더 취한 뒤에 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하는 최은성은 20일에 500m 예선 경기를 치릅니다.

관련기사

철통 보안 속 평창 개회식 리허설…방한대책 여전히 숙제 북한 피겨·쇼트트랙, 입촌 후 첫 훈련…활기찬 '미소' 통일부 "북 선수단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오늘 방남" 전세기 타고 양양에…북 선수단, 입국 뒤 강릉 선수촌으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