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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부인 박수진, 자선콘서트 참석…빼어난 미모 눈길

입력 2014-08-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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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부인 박수진, 자선콘서트 참석…빼어난 미모 눈길

'전광렬 부인 박수진'

전광렬과 부인 박수진 씨가 자선콘서트에 참석했다.

전광렬-박수진 부부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열린 자선콘서트 '행복한 하루'에 얼굴을 비췄다.

이날 열린 자선 콘서트는 시리아 난민 아동 식수 및 위생사업을 돕기 위한 행사로, 배우 전광렬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마련한 자리다.

전광렬 부인 박수진 씨는 이 자리에서 독특한 드레스와 긴 생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자리에는 부부의 아들 전동혁 군도 참석했다.

한편, 전광렬 부인 박수진 씨는 국내 1호 스타일리스트로 전광렬과는 스타-스타일리스트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1995년 결혼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전광렬 부인 박수진, 중앙일보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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