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가 볼륨감에 탄탄한 복근까지 갖췄다.
소유는 3일 공개된 사진을 통해 '11자 복근'에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했다.
최근 한 광고 촬영장에서 한뼘 데님 핫팬츠에 탱크톱 차림으로 완벽한 S라인을 드러냈다. 선명한 11자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여름철 다이어트를 자극한다.
3일 자정 씨스타의 트위터에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11일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요~!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로 컴백이 다가왔음을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씨스타가 1년만에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 팬들이 기다려 준 만큼 음악과 퍼포먼스, 스타일 측면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자부한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씨스타는 11일 정규 2집을 발매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