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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곳곳 빙판 출근길 조심…낮동안 추위는 '주춤'

입력 2017-12-0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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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 사이 수도권 등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렸습니다. 곳곳에 얼음이 얼고 도로가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출근길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낮동안 추위는 주춤하겠지만 오늘(6일)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재승 기자입니다.

[기자]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꼭 넣은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휘날리는 눈발을 피하려 모자위에 우산까지 썼습니다.

어젯밤부터 새벽까지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선 길이 얼어붙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홍성에 7cm, 청주 2.7cm, 북춘천 0.9cm, 서울 0.4cm의 눈이 쌓였습니다.

어젯밤 11시쯤에는 인천 북항 고가도로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어제까지 기승을 부렸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되는 등 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낮 동안은 전국적으로 구름만 많이 끼겠지만 밤부터 다시 중부지방에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강원 산간에 최대 1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수도권과 충청권에선 추위가 풀리면서 5mm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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