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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 '착한 배달앱' 개발…시장 교란시킨다는 비판도

입력 2020-04-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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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지방자치단체들이 수수료와 광고비가 없는 '착한 배달앱' 개발 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그동안 비슷한 취지의 앱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 이미 개발됐던 '공공 배달앱' 중 실패도 상당수
· 업계 "관이 나서서 불매운동…스타트업 죽이기"
· '지자체 공공 배달앱' 시장 교란시킨다는 비판도
· 일각에선 개발비용으로 세금만 낭비한다는 비판
· 과거 '공공앱'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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