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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방산 비리' 수사…성과낼 수 있을까

입력 2014-11-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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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산비리는 이적행위다"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이 이런 표현까지 사용했는데요. 수사 인력만 100명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방산비리 합동수사단이 출범했습니다.

광주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김경진 변호사와 함께 관련된 이야기 나눠보죠.


Q. 대통령 '도시락 친구'가 방사청장

Q. 방산비리 '화력집중'…성과 낼까?

Q. 무기 브로커 복마전…수사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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