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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청와대 직행' 날 선 질문들…문 대통령 답변은

입력 2019-01-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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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인사와 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질문도 나왔습니다. 현직 언론인을 청와대 참모로 데려간 데 대한 지적과 경제 관련 질문들이었습니다. 경제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일부 좋은 방향의 통계만 인용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복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MBC를 떠난 지 열흘도 안 돼 임명됐습니다.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임명 역시 한겨레를 그만둔 지 이틀만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공정한 언론인으로서 사명을 다해온 분들은 하나의 공공적인, 그 어떤 공공성을 살려온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 독립성과 관련된 문제를 개인에 대한 평가로 답한 것입니다.

지금 정부는 과거와 다르다고도 했습니다.

[권언유착 관계가 지금은, 지금 정부는 저는 전혀 없다고 저는 자부하고 있고…]

그런데 해당 언론사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제의 긍정요인으로 가계실질소득이 오른 점을 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평균 소득은 늘었지만 저소득층 소득은 오히려 줄었다고 지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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