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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옆 김여정·김영철…이용호 등 대미 라인도 총출동

입력 2018-06-11 07:57 수정 2018-06-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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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싱가포르 방문 공식 수행단에는 최근 김정은 위원장이 가는 어떤 자리에도 모습을 보이고 있죠. 김여정 부부장과 함께 이용호 외무상과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포함이 됐고요,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도 지금 현지에 와 있습니다.

김민관 기자입니다.
 

[기자]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김정은 위원장 바로 다음으로 비행기에서 내려 싱가포르 정부 관계자들과 인사를 합니다.

이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이용호 외무상 등은 그 뒤를 따랐습니다.

김영철 부장이 이번 북·미 정상회담 전반을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는 모습입니다. 

김 부장은 지난 1일, 북한 고위급으론 18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했고,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는 평양과 뉴욕을 오가며 협상을 벌였습니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이자 비서실장 역할을 하는 김여정 당 제1부부장도 김 위원장을 밀착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부부장은 지난달 26일 남북정상회담에서 단독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영접하는 등 김 위원장에게 높은 신임을 받고 있습니다.

성 김 주 필리핀 대사와 판문점에서 실무협상을 벌였던 최선희 외무성 부상은 미리 도착해 막바지 회담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도 김 위원장을 수행하기 위해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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