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다스 '녹취 파일' 무더기 입수…속도내는 검찰 수사

입력 2018-01-26 09:01 수정 2018-01-26 09:0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이명박 정부 국정원 특수 활동비와 다스 의혹 관련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에 이어서 이 전 대통령의 친형과 아들 조카 처남댁까지 전방위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MB 아들·조카 다스 녹취록…법리적 쟁점될까?

Q. 이동형, 녹취 내용 부인…증거력 있을까?

Q. 이동형, 수십억원대 불법 자금 조성 혐의

Q. 검찰, MB 당선 후에도 다스 비자금 조성 포착?

Q. 이명박 처남댁 소환 조사…핵심 쟁점은?

Q. 이상득, 오전 10시 소환 예정…특활비 혐의

Q. 이상득 혐의 전면 부인…검찰 입증 가능할까?

Q.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피의자 신분 전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MB 친형' 이상득 오늘 소환…국정원 자금 수수 혐의 '사찰 입막음 의혹' 장석명 영장 기각…검찰, 즉각 반발 '민간인 사찰 입막음' 장석명 영장 기각…검찰 "대단히 부당" [단독] 김희중 "행정관이 내게 삿대질? 숨만 쉬고 계셨다" [여당] 'MB 조카' 이동형 "다스는 이시형 것" 녹취 파장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