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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사고 주최 측 실무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SNS 글

입력 2014-10-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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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사고 주최 측 실무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SNS 글


18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공공지원센터 건물에서 투신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과장 오모(37)씨가 남긴 SNS글.

27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추락사고 행사 주최 측 실무자인 그는 이날 오전 2시부터 1시간20분 동안 분당경찰서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지 않고 이 건물 10층 옥상에 올라가 투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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