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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원정 도박' 양현석, 1심서 벌금 1500만 원 선고

입력 2020-11-27 16:56 수정 2020-11-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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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잠깐 오프닝에서도 전해드린 해외 억대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선고 공판이 오늘(27일) 열렸습니다. 서울서부지법으로 가 보시죠.

■ '억대 원정 도박' 양현석, 벌금 1500만원

· '원정도박' 양현석, 취재진 질문에 '침묵'
· 검은색 정장에 마스크 쓰고 법원 출석
· 양현석, 공판 후 입장 표명 없이 떠나
· '원정도박' 양현석 벌금 1500만원 선고
· 법원, 검찰 구형량보다 더 많은 벌금 선고
· 검찰, 양현석 '단순 도박' 판단…약식기소
· 양현석 도박 제보자 "베팅 시원하게 해"
· 제보자 "양현석, 도박으로 스트레스 풀어"
· 아이돌 연루 도박 수사…100여 명 적발
· 경찰, 아이돌 그룹 연루된 도박 수사 확대
· 아이돌 도박 사건에 다른 연예인도 연루
· 코로나로 원정도박 막히니 '온라인 도박'으로?
· 신정환, 도박 빚 못 갚아 필리핀에 억류
· S.E.S. 슈 '8억원 해외 원정도박' 혐의
· 슈,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 잊을 만하면 터지는 '연예인 도박'…왜?
· 연예인 도박 후 자숙시간 평균 16.7개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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