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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김해 양동리고분군 내일 공개

입력 2020-02-12 07:50 수정 2020-02-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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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성용, K리그 복귀 무산

기성용 선수의 K리그 복귀가 끝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FC서울과 전북 현대에 협상 종료를 통보했다고 기성용 선수 매니지먼트사가 밝혔는데요. 해외에서 새팀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영천 '신성일 기념관' 무산 위기

지난 2018년 세상을 떠난 배우 신성일 씨를 기리는 기념관을 만드는 게 추진되고 있었는데, 80억 원의 예산 가운데 영천시가 부담해야 할 예산이 시의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영천시는 시의회를 상대로 설득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3. 양동리고분군서 무덤 대거 발굴

지난해 여름부터 진행된 경남 김해 양동리 고분군에 대한 조사결과 가야시대 60여기의 무덤이 발굴됐습니다. 1차 조사때 발굴된 무덤보다는 규모가 작습니다. 내일(13일) 유물들이 공개됩니다.

(화면출처 :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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