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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동네' 일단 숨죽였지만…"영향 미미" 반응도

입력 2017-06-19 21:52 수정 2017-08-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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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정부가' 칼'을 꺼내 들자 시장은 일단 숨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대표적인 부동산 과열지역인 강남에서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가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전다빈 기자가 정부 대책 발표 직후 부동산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투자자들의 문의가 뚝 끊긴 강남 지역의 부동산들은 이렇게 일제히 문을 닫았습니다.

지난주부터 시행된 정부 합동 단속과 오늘(19일) 발표된 새 부동산 대책의 영향 때문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자 : 어차피 장사 안되는 데 있으면 뭐 해요. 한 3000만원 떨어졌다고 보면 돼요. 올 스톱이에요.]

하지만 강남 지역의 경우 지난해 11월 시행한 부동산 규제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강남 개포동 재건축아파트 소유주 : 일시적이지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의미가 없다…강남 일반 아파트에 대한 전매 규제가 이미 되어 있잖아요.]

부동산 임대 소득 과세 강화나 보유세 인상 등의 강력한 방안들이 빠졌다는 겁니다.

대책 사각지대인 수도권 신도시로 투기가 몰릴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부동산 중개업자 : 다른 데를 살 수밖에 없다고요. 돈이 있으면…돈 가치가 그만큼 없고 전세만 놓아도 돈이 되니까요.]

전문가들은 시장 반응을 보고 정부가 추가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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