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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MB 입장 발표 후폭풍…커지는 신·구 갈등

입력 2018-01-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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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9일) < 뉴스현장 >은 제 왼쪽으로 최민희 전 의원, 김성수 평론가 나오셨고요. 제 오른쪽은 김상민 전 의원, 노영희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네 분 어서 오세요. 어제 청와대가 분노했다, 이런 표현의 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서는 함구해라, 이 전 대통령이 그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문 대통령 '분노' 입장…MB 함구령

▶ 9년 전 시작된 문 대통령과 MB의 앙금?

▶ 유인태 "MB, 노무현에 빚 많다"

▶ 김윤옥 명품 구입 의혹 vs 고소

▶ 정두언 "MB 경천동지 할 일 3가지"?

▶ MB, 김희중 면담 수차례 거절?

▶ 원세훈 자택 압수수색…자금 유용 포착?

▶ 전안에도 다스 땅, 누가 주인?

▶ 같은 법정 선 '문고리 3인방'

▶ 도곡동 땅 판 돈이 종자돈?
 
▶ 홍준표 "과거를 묻지 마세요"

▶ 홍준표 "남경필은 지도자 자질"

▶ "남경필 '유연' 원희룡 '작업전문가'"

▶ 안철수-유승민 '청년 토크콘서트' 개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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