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폭로 "데프콘 먹성에…일본여행 식비만 160만원"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정형돈 폭로 "데프콘 먹성에…일본여행 식비만 160만원"

입력 2013-12-27 13:3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정형돈 폭로'

정형돈이 일본여행에서 식비만 160만원을 쓴 사연을 공개했다.

정형돈은 최근 진행된 MBC '세바퀴'의 '달인특집' 녹화에서 데프콘의 먹방 일화를 폭로햇다.

정형돈은 몇 년 전 데프콘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갔을 때, 데프곤의 먹성으로 인해 식비만 160만원을 지출한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대해 데프콘은 "그 곳에 있는 음식 아가들을 하나라도 더 만나보고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 폭로에 네티즌들은 "정형돈 폭로, 사실일 것 같다" "정형돈 폭로, 정형돈도 만만치 않았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바퀴'는 오는 28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