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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설전' 갈등만 확인한 바른미래 의총…분당 수순?

입력 2019-04-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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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른미래당은 어제(18일) 의원총회에서 선거법과 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할지 여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전해드린 대로 손학규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 등을 둘러싸고 계파 갈등만 확인한 채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끝내 무산된 이미선, 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임명을 강행하면 장외 투쟁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치권 이슈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바른미래당 의총, 집안싸움 하다 끝나


  • 고성·설전 등…'계파 갈등'만 확인?


  • '손학규 사퇴·제3지대' 격론…분당 수순?


  • "안철수·유승민 나서야" 목소리도


  • 한국당 "박근혜 석방" 형 집행정지 촉구


  • 문 대통령, 오늘 이미선·문형배 임명할 듯


  •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여론'은?


  • 한국당 "장외 투쟁"…여야 대립 고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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