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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반달친구' 남태현 "남동생과 함께 음악 활동 꿈꾼다"

입력 2016-05-14 22:22 수정 2016-05-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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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친구' 남태현, 민준-재이 남매 보며 동생 생각…"따뜻하게 해줄 걸"

14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는 남태현이 동생 재이를 살뜰히 챙기는 민준을 보며 자신의 동생을 떠올렸다.

이날 남태현은 "5살 차이 나는 고등학교 남동생이 있다. 반달친구 하면서 제 동생 생각이 많이 난다. 나도 민준이처럼 '조금 더 따뜻하게 해주면 어땠을까' 한다"며 "엄마 혼자 너무 버거워 제가 동생에게 아빠처럼 역할을 하느라 굉장히 무섭고 엄하게 대했다" 운을 뗐다.

또 남태현은 "오랜만에 보면 동생이 많이 커 있다. 자주 못 만나 보면 막 어색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같이 곡도 만들고, 음악 활동을 같이 하는 그림을 생각하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 '반달친구' 남태현 "남동생과 함께 음악 활동 꿈꾼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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