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신동엽, "과거 무용과 여학생 만난적 있다" 고백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마녀사냥' 신동엽, "과거 무용과 여학생 만난적 있다" 고백

입력 2014-09-26 10: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JTBC '마녀사냥'의 신동엽이 "과거에 무용과 여학생을 만난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59회 녹화에서 "무용과 여학생을 만나본적 있다. 깨끗하게 빗어넘긴 '올백' 머리에 곧고 바른 자세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고 말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무용과 여학생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게 된 배경은 1부 '너의 곡소리가 들려'에서 소개된 시청자 사연 때문. 예체능 전공 여학생에 대한 사연이 소개되면서 자연스레 MC들의 경험담이 이어졌다.

그중에서도 특히 MC들이 각자 털어놓는 '무용과 여학생에 대한 환상'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들뜬 분위기 속에서 '경험자' 신동엽은 무용과 여학생들이 가진 특유의 행동패턴을 재연해 좌중을 웃겼다.

예체능 전공 여학생들에 대한 MC들의 환상은 26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59회에서 들어볼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JTBC 뉴스

'마녀사냥' 신동엽, "과거 무용과 여학생 만난적 있다" 고백

관련기사

관련이슈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