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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앞두고 '분열·증오 범죄' 몸살 앓는 미…왜?

입력 2018-10-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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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피츠버그의 한 유대교 회당에서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반 트럼프 진영 인사들에게는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폭발물 소포가 배달됐습니다. 중간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사회에 만연한 분열과 증오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좀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미 유대교 회당서 총기 난사…11명 사망

 
  • "모든 유대인 죽어야"…종교 갈등 증오 표출

 
  • 반트럼프 진영 인사들에게 폭발물 소포 배달

 
  • 분열·갈등 만연한 미국 사회…트럼프 영향?

 
  • 트럼프, '총기규제' 대신 '사형' 강조

 
  • 트럼프, '캐러밴'에 비난 수위 높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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