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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재단 의혹' 최순실·차은택, 국감 증인 채택 결국 무산

입력 2016-10-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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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신것처럼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 차은택씨, 그리고 최순실씨. 미르와 K스포츠재단 의혹의 핵심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이 두사람의 국감 증인 채택은 결국 무산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 두 사람을 포함해서 재단 관련자 등에 대한 증인 채택을 시도했지만 여당의 반대로 이뤄지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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