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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의 나쁜 예…'피카츄·뽀로로 어쩌다 이렇게?'

입력 2013-07-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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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의 나쁜 예…'피카츄·뽀로로 어쩌다 이렇게?'


'폭풍 성장의 나쁜 예'

피카츄와 뽀로로가 몰라보게 성장한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폭풍 성장의 나쁜 예'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피카츄와 뽀로로가 거대하게 자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피카츄는 얼굴은 작고 귀여운데 팔과 다리만 길어져 어색한 모습이다. 뽀로로는 귀여운 모습을 모두 잃고 훌쩍 키가 외모로 씁쓸함을 자아냈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어떻게 몸만 컸지?", "폭풍 성장의 나쁜 예, 뽀로로가 어쩌다 저 지경?", "폭풍 성장의 나쁜 예, 동심파괴 수준", "폭풍 성장의 나쁜 예, 피카츄 뽀로로 자라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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