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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아침이면 사라졌던 그들이 밤에 떴습니다

입력 2017-08-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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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마주치기 힘들었던 뉴스룸과 아침뉴스팀이 소셜라이브에서 만났습니다.

소셜라이브 102회에는 JTBC 아침뉴스 팀이 출연했는데요. 도쿄 특파원을 마치고 돌아온 이정헌 앵커와 황남희 앵커, 조수애 아나운서가 출근 시간부터 회식까지 아침뉴스의 '애환'을 털어놨습니다.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앵커도 과거 아침뉴스를 진행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동병상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아침&' 팀이 들려주는 생생한 아침뉴스 이야기는 소셜라이브 102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7년 8월 21일 방송)

[소셜라이브] JTBC 소셜라이브는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기자들의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소셜스토리-JTBC 페이스북(www.facebook.com/JTBCstandbyyou)에서 매주 월·수요일 방송됩니다. 유튜브(https://goo.gl/HQblHq)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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