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델이다' 박둘선 최여진, 섹시 카리스마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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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델이다' 박둘선 최여진, 섹시 카리스마 발산

입력 2013-09-13 17:47 수정 2013-11-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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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둘선 최여진'

박둘선과 최여진이 '모델' 포스를 확실히 보여줬다.

13일 SBS 측은 SBS 서바이벌 오디션 '아임 슈퍼모델'의 MC를 맡은 박둘선과 최여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박둘선과 최여진의 화보 촬영은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아임 슈퍼모델을 통해 최종 선발된 16명의 2013 슈퍼모델 본선진출자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박둘선과 최여진은 새내기 모델들의 멘토로서 슈퍼모델 출신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명품 바디라인과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해 후배 모델들의 탄성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본선 진출자들이 출연하는 '아임 슈퍼모델' 본선대회는 오는 27일 여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편 '박둘선 최여진'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둘선 최여진, 카리스마 철철 넘치네", "박둘선 최여진, 모델 포스 입증", "박둘선 최여진, 명품 모델의 위엄"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박둘선 최여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