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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리튬 이온 배터리 연구자 3명 공동 수상

입력 2019-10-09 21:56 수정 2019-10-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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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화학상은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과 상용화에 기여한 미국과 영국, 일본인 연구자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존 굿이너프, 스탠리 휘팅엄, 요시노 아키라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위원회는 "리튬이온이 휴대폰과 노트북, 전기차까지 널리 쓰이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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