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폭염 속 조리실 온도 치솟아…학교 집단 식중독 확산

입력 2016-08-24 10:4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앵커]

전병율 교수와 계속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지금 여름에는 당연히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기는 하는데, 다른 해와 비교해서 올해 유독 많다고 볼 수 있는 거죠. 학생들 이야기를 들어보면요.

Q. 학교 집단 식중독 잇따라…방역 '비상'

Q. 폭염 속 급식 조리실 온도 50도까지 치솟아

Q. 식중독 확산…8월 말~9월 초 가장 위험

Q. '뒷북' 조치 논란…조리실 관리 규정 없어

Q. 가정에서도 식중독 주의보…예방 수칙은?

관련기사

여름철 학교 급식 식중독 1년 새 34%↑…폭염 세균 번식 탓 교육부·식약처 "학교급식 식중독 확산 막겠다"…뒷북 대처 '논란' 서울 중·고교 5곳 학생·교직원 500명 집단식중독 증세 생각보다 금방 상해요…휴가 길 '삼겹살 식중독' 조심
광고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