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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애벌레 변신, 침낭에서 꿈틀꿈틀 "너무 귀여워"

입력 2014-01-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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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애벌레 변신, 침낭에서 꿈틀꿈틀 "너무 귀여워"


'전지현 애벌레'

전지현이 애벌레로 변신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9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가 녹색 침낭 안에 갇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는 자신과 키스를 한 뒤 앓아누운 도민준(김수현) 열을 내리기 위해 창문을 열고 침낭에 들어가 있었다. 이후 천송이는 침낭에서 나오려 했지만 지퍼가 고장 나 있어 벌레처럼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현 애벌레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애벌레,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전지현 애벌레, 연기 리얼하게 정말 잘하는 듯" "전지현 애벌레, 진짜 애벌레 같아요" "전지현 애벌레, 깨물어 주고싶은 천송이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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