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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기량, 혼자서 '청순·발랄·큐트·섹시'

입력 2012-09-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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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기량, 혼자서 '청순·발랄·큐트·섹시'


롯데와 LG의 경기가 23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배트걸로 변신 방망이를 나르고 있다.

2012.9.23.부산=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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