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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 돌아왔다'…한국 여자배구, 태국 3-1로 격파

입력 2018-06-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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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양효진, 김수지 선수가 복귀한 한국 여자배구팀이 태국 나콘 랏차시마에서 열린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에서 태국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한국은 지난 3주간 네덜란드에서 치루어진 원정 경기에서 이들 세 선수가 빠지며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이른바 '맏언니들이 모두 복귀해 경기력을 회복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6일 한국은 일본과 4주차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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