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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is] '여심사냥꾼' 박보검, 조선시대까지 겨냥한 패션 제안

입력 2016-10-26 11:44 수정 2016-10-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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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배우 박보검이 여성들의 마음을 훔칠 패션을 제안했다.

배우 박보검이 선보인 조선시대 세자 패션부터 댄디룩까지 다양한 패션을 알아보자.

지난 19일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시청률 공약 행사에서 박보검은 드라마 속 이영 세자의 모습 그대로 한복을 입고 경북궁 흥례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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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찢고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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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궁에서 무얼 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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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달달한 세자저하'


같은 날 오후 종방연 행사에선 찢어진 청바지와 흰색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스포티한 매력을 전달하면서 블랙톤의 롱코트로 가을 남자의 멋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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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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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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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모습도 매력적'


26일 오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인터뷰에서는 블랙 슬랙스와 화이트 셔츠에 스웨터를 더해 댄디룩을 완성하며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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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보다 맑은 눈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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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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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그대'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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