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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리처방 '주사제 성분' 논란…추가 수사 필요

입력 2016-11-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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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저희가 계속 추가의혹을 보도하고 있는데, 주사제 처방과 관련된 내용부터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취임 이후에도 최순득 씨 이름으로 처방을 받아서 차움의 김모 의사가 청와대에 직접 가져가서 놓거나, 아님 간호 장교가 놓거나, 이게 13번이란 겁니다. 이것 더 중요한 부분인 것 같은데 우려했던 대로 이 주사제가 부작용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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