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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7시간 행적' 답변, 여전한 부실 논란…쟁점은?

입력 2017-01-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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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도 두 분의 전문가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그리고 김광삼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Q. 청와대 홈피 '이것이 팩트다'와 판박이

Q. 오후 행적만 추가…오전 행적은 '빈칸'

Q. 물증 없이 서면보고만 분 단위로 나열

Q. 오후 3시 심각성 인지?…곳곳에 '모순'

Q. 사태 심각성 파악한 후 움직임도 논란

Q. 대면보고는 대략적 시간도 제시 못해

Q. 언론 오보·관계기관 잘못된 보고 재차 언급

Q. 중대본 방문 지연 구체적 이유 안 밝혀

Q. 대통령, 구조 상황 제대로 파악 못했나?

Q. 세월호 참사 다음 날 행적 '불투명' 여전

Q. 헌재 "세월호 답변서 부실…보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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