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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국정조사 청와대 비서실 포함"…윤영석 "국가 안보실만"

입력 2014-05-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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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원내 대변인을 연결해서 양쪽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7시부터 여의도에서는 여야 각 2명씩 모여서 입장차이를 조율하고 있는데요. 이 얘기도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윤영석 의원이,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박범계 의원이 연결됐습니다. 두 의원님 모두 나와계시죠?

Q. 국정조사 범위는 어디까지 포함해야 하나?

Q. 대상 증인은 어느 선까지 적당한가?

Q. 국정조사 특위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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