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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원구성 합의…의장 민주당-법사위 한국당에

입력 2018-07-10 20:45 수정 2018-07-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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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 합의했습니다.
 
합의에 따르면 국회의장은 민주당에, 부의장 2석은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게 돌아가게 됐습니다.
 
상임위원장은 민주당이 8석, 자유한국당이 7석, 바른미래당과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이 각각 2석과 1석을 가져가게 됐는데, 논란이었던 법사위원장은 현행대로 한국당이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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